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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원격 수업, 재택근무 등 와콤 타블렛으로 ‘프로 일잘러’ 되기!” 와콤, 클래스101서 101원 클래스 런칭 ‘와콤 타블렛으로 언택트 경쟁력 키우기’
- 선생님, 직장인, 일반인 대상 와콤 타블렛으로 ‘언택트 경쟁력’ 높이는 101원 클래스 런칭
- 클래스 오픈 기념 인증샷 이벤트 실시, 추첨 통해 ‘와콤 원’, ‘하이유니 디지털 펜’ 증정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이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인 클래스101에서 와콤 타블렛을 활용해 언택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101원 클래스를 금일 런칭하고, 수강생을 대상으로 와콤 원, 하이유니 디지털 펜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클래스는 비대면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온라인 교육, 비대면 업무를 해야 하는 수많은 선생님과 학생, 직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와콤 타블렛을 활용한 효율적인 언택트 워킹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클래스는 와콤 타블렛 구매나 소지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101원에 구매해 수강할 수 있으며, 클래스 수강과 와콤 타블렛 제품 패키지 구매도 가능하다.
‘와콤 타블렛으로 언택트 경쟁력 키우기’ 클래스는 IT/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버 ‘아이티플러스’로 활동하고 있는 장은주 강사가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액정타블렛 와콤 원과 펜 타블렛 인튜어스를 연결하고 드라이버 설치, 세팅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디지털 판서 프로그램을 활용한 컴퓨터에 글씨쓰기 꿀팁, PPT 및 줌(Zoom) 활용법까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와콤 클래스는 기존에 마우스만 사용해 온라인 강의를 하는 선생님 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들, 화상 미팅, 재택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 누구에게나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와콤 타블렛을 활용한 나만의 경쟁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101원에 와콤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와콤은 클래스 오픈을 기념해 수강생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금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와콤 클래스를 수강한 인증샷과 소감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또는 클래스101 미션 댓글란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와콤 원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와콤 클래스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래스 구매 인증샷과 클래스가 필요한 이유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클래스101 미션 댓글란에 완강 각오를 남기면 매달 10명씩 추첨해 와콤 원, 삼성 갤럭시S21 울트라 등과 호환되는 ‘하이유니 디지털 펜’을 증정한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과 업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타블렛이라는 도구를 모르거나 여전히 마우스를 활용해서 온라인 수업이나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클래스101에서 런칭한 와콤 클래스를 통해 손쉽게 판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강의를 하거나 업무 미팅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학교, 회사, 일상 속에서 언택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콤 타블렛으로 언택트 경쟁력 키우기’ 클래스 및 이벤트 관련 상세 사항은 클래스101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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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와콤 (www.wacom.com)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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