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중 작품살수 있는 곳, 인사동 312고미술 갤러리(초안)
김가중 작품의 진본들을 감상/매입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아직 준비단계입니다.
우선 웨딩앨범처럼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비치하여 두려고 합니다. 당분간 한점한점 작품을 신중하게 골라 자세한 작품설명노트를 먼저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 준비 되는대로 갤러리에 비치하고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작품1.
작품명: 세상을 보는 눈
설명: 동아일보 지면에 8X10정도의 대형 사이즈로 소개된바 있다.
누드 작품인데 대부분 포토샵으로 처리했다고 짐작하고 있으나 포토샵과는 거리가 멀다.
나체의 여성이 웅크리고 있는 옆모습에 몽골의 징기스칸 왕녀의 초상을 빔 프로젝트(환등기)로 투사하여 촬영한 아주 간단한 테크닉이다. 김가중 식 테크닉은 대체로 항상 간단명료하여 허를 찌르는 것이 속성이다.
단순히 옷을 벗었다는 것만으로 세상을 꽈배기 하는 사람들을 조롱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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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점 홍보전략
내러티브한 메타포의 작가 김가중의 오리지널 작품을 인사동에서 만나다.
촬영 때 마다 논란이 된 김가중 작품 사두기
김가중 작품 사두면 돈 된다.(현존 예술가중 최고의 스토리 텔링 작가이기 때문에)
2기사내용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풍성하면 작품의 가치는 올라간다. 앤디워홀, 피카소, 고흐 등이 이를 반증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가(동아일보 뉴스중에서)로 자리매김한 김가중은 촬영 때 마다 혹은 책이나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논란의 중심에 서곤 했다. 언론들의 보도엔 외설과 예술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예술가란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그의 작품을 보유하거나 관람했다는 이는 전무하다. 그의 진본작품은 귀하다는 얘기다.
갤러리 란에서 지난 3월 고미술 312(대표 황영구)로 확장 이전 규모 있는 전시장으로 대폭 개편한 312갤러리에서 김가중 작가의 작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12갤러리에선 김가중 작가의 작품을 작가로부터 직접 할양받아 진본임을 확인하는 보증문서와 함께 콜렉터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
김 작가의 변화무쌍한 기행으로 그의 진본 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무척 많지만 전시회를 좀처럼 열지 않는 작가의 특이한 행보 때문에 그이 작품을 직접 목도한 이는 드물 수밖에 없었다. 이제 312갤러리를 통하여 그의 작품을 직접 보고 필요에 따라 콜렉션도 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3 .김가중은?
몽골여대생 집단 누드퍼포먼스로 몽골 모든 신문에 한달 가까이 도배되며 일파만파 논란이 되어 결국 피디수첩에 한방 맞은 영하35도의 한겨울 몽골 여대생 집단누드 황당 사건 등 숱한 화제를 뿌린 작가다.
마광수 장정일 이현세 가 구속되던 해에 누드사진집 M의초상을 발간하여 정부 심의처(문체부 사회가)를 발칵 뒤집었던 러시아 기행 누드사진집 ‘M의 초상’ 발간사건.
주병진 쇼에 출연 하다.
김가중의 누드촬영교실로 비디오 영상물(가야비디오 감독 강현일)을 제작하여 일촉즉발 위기를 조장 다행히 심의가 떨어지며 한국음반대상(MBC 일간스포츠 문체부 주최)에 출품 최우수상 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노미네이트, 기술상 수상(가수 김건모가 대상) 이 시상식이 TV에 중계되며 누드영상물이 입상되는 이례적인 사건에 주병진 쇼에 초빙(모델 하영은), 일대 파란이 일어남.(이 영상물은 훗날 한국최초의 대규모 올 누드영화 ‘마고’(감독 강현일)로 진행된다.)
국제누드 100인전
경기도 지산 스키장에[서 백주대낮에 120여명의 세계각처의 여인들이 완전 나체로 대규모 쇼에 돌입 모든 언론에 난리난 이 사건에 구속될 것이다. 란 예상과 달리 스팩터클한 걸작예술품들을 무수히 만들어 낸 전무후무한 대규모(3억 소요)퍼포먼스, 모델은 러시아에 패션모델들을 섭외하여 비행기를 전세 낸 전무후무한 unbelievable 누드 퍼포먼스.
동대문 운동장 지랄발광(터址 메울辣 發光)퍼포먼스
동대문 운동장이 예술의 메카 DDP로 바뀌는 순간을 기념한 화끈하고 경이적인 누드페인팅 퍼포먼스
화성연쇄살인 누드 촬영사건 (검색어: 화성연쇄살인누드)
모든 신문에 대서특필되며 난리굿 당을 차린 바로 그 누드실화
한국최초의 음부촬영회 사건 등 숱한 화제로 예술과 외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작가라고 언론들이 수식어가 붙음.(TV에 2년간 심야 방영, 부산일보 뉴스 참조)
미투사건 1호롤 검찰에 송치되었으나 예술로 판명 무협의 처분 된 풍운아
군 전역 후 카메라 잡은 지 불과 3년여, 80년대 중반 기상천외한 전시회를 개최 제주도를 비롯하여 부산 등 전국에서 관람객이 호떡집에 불난 것 같이 몰려들며 긴 줄을 서게 만든 일로 일약 사단에 주목받았고 이를 계기로 당시의 월간 영상지 등 사진전문 잡지에 초대작품 및 컬럼을 10여년간 게재하여 널리 알려짐
외에도 사건 많음(작품설명을 통하여 메타포와 내러티브를 자세히 기술함)
4. 진본 보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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