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 난계 국악축제
난계 박연선생의 얼을 기리기 위한 축제에 참석한 모든 이에게
향과 맛이 좋은 포도 와 와인을 시식하게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리고 전통 고유의 장고와 춤을 소개 하여
전국 각지에서 온 한국사진방송 기자들에게 멋진 장고와 부채춤을
선보여 촬영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으며
이 춤사위를 위하여 수고 하여 주신 영동지국 이진헌 기자님에게
고마움을 이 자리를 빌려 인사들입니다.
사비를 들여 구매하신 와인을 전국에서 참여한 한국사진 방송
모든 기자 분들에게 일일이 챙겨주시어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영동에 가면 먹게 되는 어죽은 언제나 먹어도 그 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난계 박연선생의 생가앞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