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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의 몸만들기,

김가중 건강미학 동영상3
등록날짜 [ 2021년04월04일 13시19분 ]

ET의 몸만들기, 김가중 건강미학 동영상3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 불리며 만 가지 고통에 시달리던 필자가 단 한군데도 아픈 곳 없이 완전체 몸을 만들고 있는 이야기-

 

한때 ET가 되어 너무 슬픈 적이 있다. 아마도 50대 후반이 아니었나 싶은데 턱이 사각지고 눈 아래 두덩과 볼 살이 축 늘어졌다. 배는 볼록 나오고 팔다리는 가느다랗고 갈비뼈는 앙상했다. 피부들은 주글주글 탄력을 잃었고 건성으로 각질이 일어나 푸석푸석하고 몸에서 영감냄새 또한 심했다. 언젠가 쓴 글에 거울에 비친 나 자신을 보고 아버지, 거기서 뭐하세요?” 라고 썼는데 정말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모습 그대로였다. 슬픔을 넘어 경악이었다.

 

악착같이 운동에 매달려 드디어 몸을 잡았고 거울을 보고 그때 쓴 글이 아들아 너 거기서 뭐하니?”였다.

 

그렇게 자고나니 또 10여년이 지나고 말았다. 10년은 시간도 아니다. 잠시 깜빡한 기억 밖에 없다. 그런데 그 10년의 무게는 4050대의 10년 무게가 아니었다. 세월의 힘은 강해도 너무 강했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피부가 늘어지고 머리칼이 빠지고 색도 갈수록 허옇게 바랬다.

 

몸이 늙어가는 속도가 운동과 노력으로 잡아주는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이다.

정말 싫다. 그런 내 모습이... 그리고 너무 무섭다.

 

그래서 또 도전장을 던졌다. 세월을 이겨보겠다고....

다행히 노력의 결과로 20211월의 모습과 현재 4월의 모습이 제법 달라졌다. 작은 변화이지만 희망이 보여 더욱 정진을 해보려 하는데 정말 인체가 세월을 이길 수 있을는지 알 수 없다.

 

현재의 목표는 40대의 몸과 신체나이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참고로 나는 임진년 흑룡 띠고 5211월생(음력)이다. 주민증 나이는 전혀 다르다.

 

https://youtu.be/NLi12dJuuTI








 

사진설명:

* 텃밭의 두릅과 개두릅이 벌써 한 뼘씩 자라 올랐다. 하루이틀사이의 일이다. 아내는 거의 매일 부추를 베어다 전을 만든다. 다행히 아이들이 부추전은 잘 먹기 때문이다. 봄 부추는 사위도 안 준다는데....텃밭에 지천이다.

 

* 3월 말경 동영상이다. 특별히 어떤 운동이 좋다거나 하는 TV들의 매뉴얼은 관심 없다. 그냥 내 좋아서 아무 운동이나 부지런히 할 뿐이다. 어떤 약도(영양제 등)먹지 않고 음식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심하다 싶을 정도로 소식하고 야채는 소처럼(아내의 표현) 먹어댄다.

 

 

1. 코로나에 감사를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3841&thread=11r01r01

2. 백약산 산행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4094&thread=11r01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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