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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의 수제피자’ 피자알볼로 독도사랑 후원금 전달 및 울릉도 초등학생들에게 피자제공
‘건강한 맛의 수제피자’100년의 비전을 꿈꾸는 피자알볼로 (대표이사 이재욱)와 해양수산부 인가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가 손잡고 독도사랑 실천에 나섰다.
지난달 말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독도사랑업무협약 체결 후 15일 울릉도를 방문하여 첫 번째 활동으로 울릉도 도내에 재학중인 초등학생들에게 피자를 전달하였으며, 17일에는 독도를 방문 독도사랑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인 피자알볼로와 독도사랑운동본부는 향후 지속적으로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협엽해 나갈 계획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는 원래 둥글고 나누는 거니까요’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에는 기존 활동보다 범위가 넓은 애국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조종철 사무국장은 “울릉도 초등학생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고, 독도를 포함한 울릉도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할 예정이며,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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