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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대중음악 축제인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10월 15일 오후 6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 13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40억 아시아 음악팬들과 함께 희망의 멜로디를 나누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KBS의 전현무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우리나라 대표 가수로는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가 강렬한 무대를 보여주었고, 일본의 퍼퓸과 트리플에이, 대만의 하윤동, 중국의 주필창, 태국의 타타영, 홍콩의 고거기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뜨거운 무대를 보여주었다.
미쓰에이는‘아시아 최고 신인가수’로 유키스와 솔로 여가수 지나는 올해의 유망주로서 '아시아 인플루언셜 아티스트'로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석하였다.
더불어 본 공연에 앞서 사전행사로 '아시아 신인가수 쇼케이스'에는 한국의 신인가수 6개 팀(엑스파이브, 라니아, 쇼콜라, 에이프릴 키스, 히트, 리싸)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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