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6일(일) 오후4시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4번지 운현궁에서는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고, (주)한국의 장에서 주관하는“일요예술마당”공연의 일환으로서‘난무용단’(The Ran Dance Company)의 전통무용이 펼쳐졌다.
‘난무용단’은 한국무용협회 과천시지부 정기공연을 1회부터 15회까지 주관하고, 하이서울페스티벌 노들섬 봄축제 공연, 제13회 홍콩 아시아 예술제 초청공연, 호주 건국 100주년 기념 해외초청공연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능한 예술단이다.
또한 전통예술과 창작한국무용, 그리고 새로운 장르와 접목한 퓨전 창작무용극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울어진 공연을 통해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 많은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춤꾼들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운현궁 취재 : 한국사진방송 홍순화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