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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웹툰 작가! ‘패밀리툰’의 이규찬 작가 가족과 함께하는 드로잉 수업!” 와콤,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온라인 그림 교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 개최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패밀리툰 이규찬 작가와 어린이 웹툰 작가 현진, 현표 가족의 디지털 드로잉 강연
아빠에게 배우는 우리 가족 얼굴 그리기 디지털 드로잉 시연, Q&A 등 진행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만화를 그리는 이규찬 작가 가족과 함께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드로잉 수업’을 주제로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11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와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타블렛 유무와 상관 없이 누구나 유튜브로 강연을 볼 수 있다.
이번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어린이, 학생, 디지털 드로잉 입문자, 아이와 함께 취미 생활을 하고 싶은 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최근 K-웹툰 열풍으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아지면서, 일상에서 취미 생활로 디지털 드로잉을 즐기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와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 웹툰 작가 현진이네 가족을 초청해 온 가족이 함께 디지털 드로잉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유저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패밀리툰’, ‘아빠툰’을 연재하는 이규찬 작가와 그의 자녀들인 ‘꼬마화가 현진이의 스쿨툰’의 현진이, ‘귀요미툰’의 현표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드로잉에 필요한 장비 및 소프트웨어 소개, ▲클립 스튜디오를 활용해 우리 가족 얼굴 그리기, ▲포토샵을 활용해 자작 캐릭터 그리기 등으로 구성되며, Q&A 세션을 통해 현진이네 가족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타블렛이 있다면 같이 따라서 해볼 수 있고, 타블렛이 없어도 디지털 드로잉 기법을 배우거나 또는 종이와 색연필 등 그림도구를 가지고 세미나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세미나를 시청하고, 설문조사를 완료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와콤 인튜어스 소형을 선물로 증정한다.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와콤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wacomkorea1)에서 실시간 방송되며, 채널 구독 및 알림 설정을 해 두면 실시간 생방송 세미나가 시작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한국와콤 성상희 마케팅 부장은 “타블렛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은 부모 세대 보다 어린 학생들이 더 잘 알고 따라하는 분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온라인 세미나를 함께 보고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현직 웹툰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규찬 작가와 어린이 웹툰 작가 현진이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디지털 드로잉을 하면서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와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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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와콤 (www.wacom.com)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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