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종로 창덕궁일대에서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궁과 어우러진 한복의 미를 알렸다.
'한빛단, 궁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2021 관광한류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고, 한빛단 단원들은 현장 포토세션에서 궁전문화축제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창덕궁 일대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한빛단 설희주 부회장, 김민경 회장, 황혜림
2021 궁중문화축전 현수막 앞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설희주 부회장이 궁중문화축전 현수막을 바라보고 있다.
한빛단 황혜림이 백색 궁중한복을 입고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단 설희주, 김민경, 황혜림이 태극기를 들고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설희주 부회장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황혜림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빛단으로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설희주 부회장, 2021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 황혜림이 참여했으며, 실크루트 한복과 엘리시엔 화장품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한옥을 배경으로 한빛단 김민경, 황혜림, 설희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덕궁 돈화문을 배경으로 한빛단 설희주 부회장, 김민경 회장, 황혜림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한빛단이 관광한류 및 K-뷰티를 알리는 대표 홍보사절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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