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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용 죽겠지 사진 촬영대회,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경주 감포 해변 용굴 바닷가에서 전위 행위 예술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특이한 바위가 있는 용굴이다.
쌍산은 검은 비닐로 형상을 만드는 몸짓이다.
180여회 모델 할동을 왕성하게 하고있다.
특히, 독도 수호 모델로 유명하며 국내 첫 번째로 독도수호사 사찰의 주지이기도 하다.
법명은 목불이며 법호는 일공이다.
쌍산 서예가는 문화 예술이 답이다.
좌우명으로 독도를 문화 예술로 수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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