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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1동 상대적 박탈감에 빠지다.

희망과 꿈
등록날짜 [ 2021년05월28일 10시08분 ]


창문넘어 군부대

군부대 넘어 부개산

우리 마을 부개1동 꿈속의 동산이다.

 

정돈된 아파트 뒷공간

이렇게 가꾸며 사는 주민의 마음도 꽃이련가! 

더불어 살며 희망과 꿈을 잃지 않으려는 공간이다.

천정부지로 뛰는 외부의 주택값에

이곳을 벗어 날수 도 없다.

 

그놈의 국방!

동네의 발전을 군부대가 막고 있다.

수십년을 지켜낸 이곳에 빈 공간이 생긴 희망도 있었다.

넓디 넓은 운동장을 만들까?

학교가 들어올까?

낭만의 공원이 생길까?
 

개뿔

다른 지역에 있던 부대가 들어 온단다.

부대가 떠난다는 그지역은 춤 판이 벌어진다.

부대가 떠난다는 그지역은 땅값, 집값에 날개가 달렸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도 세금 내는 주민이다.

개인의 잘못이 아닌,

정책에 의한 재산가치 변화라면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의 굴레는 벗어나자!

벗어나게 해 줘라!
.

제발......


인천 부평구 부개1동.일신동에 주둔하여 있는 17사단 부지에 군부대 집적화 계획에 따라 각지에 흩어져 있던 군부대가 들어온다.
2022년 말까지 부천시의 공병대도 들어 온다는 계획으로, 국방부와 부천시가 이전합의를 하였다고한다. 
아울러 부평구의회와 주민자치회는 군부대 집적화 계획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며 국방부와 인천시, 부천시에 강력히 항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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