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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사 사찰의 설치미술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울산동구 독도수호사에서 폐 자재로 다양한 작품으로 설치 미술을 하고있다. 일반 사찰에서는 단청으로 건물의 높은 가치의 예술을 만들지만 독도수호사는 생활 폐 쓰래기를 재활용해서 독도에 관한 일본의 규탄 글씨나 그림으로 만들고 있다. 설치미술로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강력히 규탄하고자 한다. 일본의 현재 독도 역사 왜곡은 치밀하여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 국가나 개인이나 국민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 쌍산은 독도 현지 25회 전국적으로 140여회 독도수호 누드모델 80여회를 가진바있고,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15년째 회장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유명한 서예가이며 독도수호사 주지스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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