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인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여자 비키니엔젤 종목에 참가한 피트니스모델 김서영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날개를 펼치며 당당한 워킹과 포징을 보여준 김서영은 비키니엔젤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
비키니엔젤 종목 2위를 차지한 김서영이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서영이 날개를 달고 당당한 워킹을 보여주고 있다.
우아한 포징을 선보이고 있는 김서영
김서영이 무대 입장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ICN 경기 김현정 회장, 김서영, ICN KOREA 서문석 회장
ICN 경기 김현정 회장과 김서영
273번 김서영이 비키니엔젤 종목 대회 입장전 화려한 날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피트니스 모델 김서영이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 비키니엔젤 종목 2위를 차지한 후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에서는 비치바디, 피트니스모델, 피지크. 클래식피지크. 보디빌딩, 스트리트스타, 핏모델, 트랜스포메이션, 유니버시티, 비키니, 피규어, 비키니엔젤, 바싱수트, 피트니스 부띠(신설)종목이 열렸으며, 대회 입장시 보건동의서 받고, 대회장 내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회가 진행됐다.
한편 다음 대회인 '2021 ICN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은 6월 20일 서울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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