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린이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 비키니 종목 3관왕과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인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열렸다.
이날 김규린은 비키니종목 퍼스트타이머 1위, 노비스1위, 오픈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고, 그랑프리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비키니 퀸이 됐다.
하늘색 비키니로 시원한 매력을 선사한 김규린은 멋진 바디라인과 근육의 비결이 트레이너 덕분이며, 가족들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에서 비키니 종목 심사가 진행중이다.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 무대에서 워킹을 하고 있는 김규린
김규린이 바디라인을 뽐내며 포징을 하고 있다.
비교심사중인 김규린
김규린이 멋진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1위에 호명되자 밝은 눈빛으로 앞으로 나오고 있는 김규린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 비키니오픈 부문에 1위를 차지한 김규린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 비키니노비스 부문에 1위를 차지한 김규린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 비키니 퍼스트타이머 부문에 1위를 차지한 김규린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 비키니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규린이 ICN KOREA 이영서 부회장, 이태희선수, ICN 경기 김현정 회장, 박기석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규린이 ICN KOREA 서문석 회장과 프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규린이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 비키니 종목 수상을 마친후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대회에서 비키니부문 다관왕에 오른 김규린이 포토월에서 기쁨을 표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에서는 비치바디, 피트니스모델, 피지크. 클래식피지크. 보디빌딩, 스트리트스타, 핏모델, 트랜스포메이션, 유니버시티, 비키니, 피규어, 비키니엔젤, 바싱수트, 피트니스 부띠(신설)종목이 열렸으며, 대회 입장시 보건동의서 받고, 대회장 내에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회가 진행됐다.
한편 다음 대회인 '2021 ICN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은 6월 20일 서울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