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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김은옥기자] 올여름 화끈하고 스펙타클한 액션으로 역대급 쾌감을 선사할 '킬러의 보디가드2'가 국내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렬한 스케일의 액션과 화끈한 구강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킬러의 보디가드2'가 지난 15일(화)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져 기대감을 더한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 때리는 의뢰인이 플러스되면서 벌어지는 1+1 트리플 업그레이드 환장 액션블록버스터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2017년 17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킬러의 보디가드'의 속편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액션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아 일찌감치 흥행을 예감케 했다.
특히, 전편에 이어 또 한번 찰떡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과 여기에 합세한 셀마 헤이엑이 펼치는 화려한 구강액션과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에 많은 호평이 쏟아졌다. “실패할 수 없는 세 배우의 완벽한 조합이 만들어낸 시간 순삭 청불 액션블록버스터”(세계일보_조성민 기자), “1편의 매운맛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업그레이드 된 구강액션의 진수”(브릿지 뉴스_이희승 기자), “저 세상 텐션과 드립의 전하는 구강액션의 재미”(필더무비_최재필 기자)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킬러의 보디가드2'가 선사하는 역대급 트리플 케미와 화려한 입담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뿐만 아니라, “짜임새 있는 코미디 액션 블록버스터”(SR타임스_ 심우진 기자), “다채로운 액션으로 시원함을 전달하는 영화”(문화뉴스_박한나 기자), “정신 없이 폭발하는 코미디와 액션만이 117분을 꽉 채운다”(맥스무비_위성주 기자) 라며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짜릿한 액션 쾌감을 예감케 해 기대를 한껏 올린다.
언론 공개 이후 끊임없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킬러의 보디가드2'는 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스트레스 제로 청불 액션블록버스터로 극장가를 강타할 전망이다.
국내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액션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2'는 6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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