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고객을 잡아라' "도시의 여신 (4)" 과 "도시의 여신 (5)" 연이은 아이티 웨딩박람회 패션축제 `팡파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코엑스 웨딩 박람회행사를 주최한 아이티웨딩(주)아이티앤코(대표 이강호)은 “웨딩드레스도 매년 시즌에 따라 트렌드가 바뀐다. 카탈로그는 이제 그만하고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확실하다.
한번뿐인 결혼식 인데 이번 웨딩쇼를 통해 누구보다도 패셔너블한 신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도시의 여신 (4)" 6월 20일과 "도시의 여신 (5)" 6월 27일 웨딩쇼에 런칭한 30개의 웨딩드레스숍들은 최고가의 드레스를 비롯해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수입드레스, 드라마와 CF 및 각종 연예인 협찬으로 이름 난 업체들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예신님들은 수백 벌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남 최고의 로열 웨딩 페어에서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런웨이에 선보인 '여신 강림쇼'의 순간을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진짜 여신포스다”, "뭘 입어도 여신인데 웨딩드레스 입었으면 말다했지“, ”정말 아름답다. 엘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모델들의 런웨이 모습을 본 참가자들은 이구동성 찬사를 더했다. “전신에서도 빛을 발한다”,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 "역시 우월하다. 바람의 옷이다" 등등
웨딩쇼는 1부~ 2부에 따라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30분씩 진행 되었고, 마지막 호텔 앞 분수대에서 단체 기념 촬영에서는 능숙한 포즈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1부; 여신이여, 신화가 되어라~
♡2부; 샹그리라의 영원한 여신께~
외국모델들의 가벼운 몸사위와 런웨이에 끌리면서 길게 떨어지는 비딩 드레스는 완벽한 조화를 이뤄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었다. 1부 2부 무대에 오르는 오뜨꾸뛰르 웨딩드레스는 여성들의 꿈을 자로 잰 듯 옮겨놨다. 극적인 가슴장식과 요염한 어깨선은 웨딩드레스에 오로라를 입힌 듯 우아하고 고급스러웠다.
이 시대의 여왕을 위한 향연으로 ‘드레스 어페어’는 마무리됐다.
평소 패션감각이 남다른 신부를 위한 웨딩숍, 클래식과 우아함을 중요시하는 신부를 위한 웨딩숍, 한 편의 영화 속 여주인공을 꿈꾸는 신부를 위한 웨딩숍,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는 신부를 위한 웨딩숍,사춘기 소녀처럼 감수성 풍부한 신부를 위한 웨딩숍,행복과 감동이 담겨진 드레스 갖춘 웨딩숍, 신부의 취향에 귀 기울인 드레스 갖춘 웨딩숍,입었을 때 더 빛나는 드레스 갖춘 웨딩숍,어릴적 꿈꾸던 바로 그 드레스를 갖춘 웨딩숍,엄마가 딸에게 물려준다면 바로 그 드레스가 있는 웨딩숍.(업체별 컨셉 첨부 참조)
》》》7월 24일~25일 웨딩박람회 참가
예신님들 미리 사전 신청
http://www.dirwedexpo.co.kr
작품제공: 이광원, 홍찬혁 사진작가
동영상 사진 제공 》》외국인모델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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