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 루나홀에서 '제7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많은 지원자로 인해 3번에 걸쳐 치뤄졌던 예선을 통과한 키즈모델부문, 슈퍼퀸모델부문, 비키니모델부문 합격자들이 포즈와 워킹, 대회 공지사항등을 교육받는 자리다.
슈퍼퀸 미스, 비키니 부문 대회 참가자들이 워킹 교육을 받고 있다.
키즈모델 워킹 교육
깜찍한 하트를 날리는 키즈부문 참가자
포즈 교육을 받고 있는 참가자
키즈모델대회 주니어부문 참가자
슈퍼퀸 김환회 1기회장, 신새롬 이사등 임원진들 소개를 하고 있다.
김인배 조직위원장이 교육을 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중인 임원진과 키즈모델들
슈퍼퀸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미스, 비키니 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디나, 신새롬, 딜라보, 김인환
비키니부문 참가자들과 전년도 수상자 최예지
김인배 조직위원장과 임원진, 그리고 최예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7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최,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최종본선은 7월 26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다.
퀸 수상자는 세계대회 출전권이 부여 되며 차기대회 본선심사위원, 홍보대사,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인물대상 상패가 수여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속에서 치뤄졌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