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및 자료제공 : 하늘소풍
2011년11월 3일 다음카페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사진동호회 어울림에서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울 메트로 경복궁역 미술제2관에서 사진전시 개관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초보자부터 중견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어울림 사진동호회에서 그동안 정기모임을 통하여 활동해왔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개관 기념식은 11월5일 오후 3시에 daum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cafe의 카페지기를 비롯하여 각 동호인방에서도 협찬과 참여로 성대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어울림 섬사랑 윤종성회장은 이번 사진전에 야심찬 작품들을 전시하므로써 그동안 갈고 닦아왔던 신인들에 활동 등을 이번 전시를 통하여 격려하므로써 더 나은 어울림 사진동호회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자신에 차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다음카페 http://cafe.daum.net/joo3287 로 부탁합니다.
* 기자의 개인적인 견해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사진동호회 어울림 사진전의 뉴스는 이번이 두번째이며 개막식도 취재하여 나갈것이니 적어도 3번은 나갈것이다. 기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돈들이고 각고의 노력으로 전시회를 하는데 홍보를 하지 않는 전시회 당사자들이 매우 답답하게 느껴진다. 전시회를 하는 목적을 한마디로 규정 할수는 없겠지만 무엇보다 일리려는 목적이 우선일것이다. 그렇다면 작은 빌미라도 만들어 어디라도 자꾸 알려야 되는것 아닌가? 비단 전시회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일이라도 알려야 될 것은 조금도 망설일 필요가 없다.
박옥수 목사가 책 한번 낸 것이 저희 방송에 수도 없이 나가고 앞으로도 수도 없이 나갈것이다. 그가 이단임으로 기사나가는 것을 자제하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지만 기자는 그렇게생각하지 않는다. 종교나 그에 대해서 알지도 못할뿐더러 안다 하더라도 그것과 우리 뉴스는 전혀 별개의 건이다. 보도협조자료가 오면 즐겁게 뉴스로 낼 것이기 때문이다. 기자의 개인적 성향은 이렇게 적극적이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부디 전시회 하시는분들 뒷전에 숨어서조용히 치루고 말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시길 부탁 드린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763&thread=24r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