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2022년 인바운드 관광 재개를 위한 아세안 관광한류 홍보 행보의 일환으로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 작은한복 전시 by 취한복[한복, 오늘을 살다]展-전통의 미를 입은 인형들 전시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취한복 '한복, 오늘을 살다'展 전시장 앞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이헬렌, 김승아 운영위원, 김민경 회장, 간나영, 마지영
취한복[한복, 오늘을 살다]展에서 한빛단 이헬렌, 김민경, 김승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취한복[한복, 오늘을 살다]展에서 간나영과 마지영이 전시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
한빛단 김승아 운영위원
한빛단 이헬렌
한빛단 간나영
한빛단 마지영
한빛단 포토세션이 진행중이다. (왼쪽부터) 한빛단 이헬렌, 김민경, 김승아
한빛단 포토세션이 진행중이다. (왼쪽부터) 마지영, 간나영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0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선 김승아, 2021 미스관광선발제전 진 간나영,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선 이헬렌, 2021 K-뷰티모델선발대회 미 마지영이 한빛단으로 포토세션을 함께 해 전시회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목과 주목을 받았다.
'한복 오늘을 살다'展에선 전통 실크와 노방 등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한복을 전통 그대로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신발, 헤어, 장신구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작지만 진짜 우리 옷 한복을 경험할 수 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취한복 강금희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한복 강금희 작가가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품을 전시한 강금희 작가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토포하우스에서 지난 6월 30일부터 시작 된 이번 전시는 많은 전시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6일(오늘) 막을 내렸다.
한빛단과 강금희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이헬렌, 김승아 운영위원, 강금희 작가, 김민경 회장, 간나영, 마지영
한편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한빛단 모델들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멋지게 보여주었고, 2022년 포스트코로나 관광한류의 포문을 여는데 일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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