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판서부터 우리반 캐릭터 그리기까지, 교실에서 와콤 타블렛을 활용하는 방법” 와콤, ’참쌤스쿨 선생님과 함께하는 와콤 타블렛 활용법’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 개최
오는 7월 7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참쌤스쿨 김차명 선생님의 온라인 강연 실시
디지털 판서용 와콤 타블렛을 초등 교과 수업에서 확대 활용하는 방법 소개
우리반 캐릭터 만들기, 국어, 영어, 한자 등 바른 글씨 쓰기 연습 등 다양한 타블렛 활용법 강연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은 참쌤스쿨 김차명 선생님과 함께 ‘교실에서 와콤 타블렛을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와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타블렛 유무와 상관 없이 누구나 유튜브로 강연을 볼 수 있다.
이번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는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디지털 판서 수업을 하는 강사,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제 비대면 수업은 익숙해진 풍경이고, 많은 선생님들이 와콤 타블렛을 활용해 디지털 판서를 하며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제 2학기부터는 등교수업이 확대될 예정이고, 많은 선생님들이 보유한 와콤 타블렛을 온라인 수업의 디지털 판서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와콤에서는 와콤 타블렛을 활용해 교실에서 다채로운 수업 활동을 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기획했다. 와콤은 타블렛을 활용한 디지털 판서 수업의 편의성 뿐만 아니라 타블렛을 활용한 간단한 드로잉으로 우리반 친구들 캐릭터 만들기, 한글, 영어, 한자 등 바른 글씨 쓰기 연습, 와콤 타블렛을 활용한 창체 수업 등 다채로운 교과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전국 초등교사 90여 명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교육 콘텐츠 연구 모임 ‘참쌤스쿨’의 김차명 선생님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와콤 인튜어스 타블렛과 파워포인트와 같은 누구에게느 친숙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직접 시연하면서 진행된다. 강연 순서는 ▲디지털 판서 수업 및 필요한 장비 소개, ▲와콤과 함께하는 창의적 체험 시간(우리반 친구들 캐릭터, 로고 그리기), ▲와콤과 함께하는 국어, 한문 시간(바른 글씨 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Q&A 세션에서 김차명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와콤 성상희 마케팅 부장은 “수많은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디지털 판서용으로 와콤 타블렛을 사용하고 계시지만, 단순 필기에 국한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와콤 타블렛은 디지털 판서 외에도 다양한 활용성이 있는데 이 방법을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이에 와콤은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참쌤스쿨과 함께 선생님, 학생 모두가 쉽게 타블렛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에서 와콤 타블렛이 효율적인 디지털 판서는 물론, 다채로운 창의 교육 활동을 위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와콤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와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한국와콤 (www.wacom.com)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