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꿈이 있다면 남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아주는 것일 것이다. 한국사진작가들은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작품수준 또한 세계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작품을 널리 알리고 활용하는것에 대해선 아주 취약하다.
자신, 혹은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저 많은 작가들이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전시회를 열어보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전시회를 연다고 곧바로 해결될일이 아니라는데 어려움이 있다. 전시회를 열면서 홍보때문에 고심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사실 전시회 열어놓고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다면 엄청난 비용과 에너지를 쏟아부어 전시회를 여는것보다 안방이나 거실에다 작품 몇점 거는것이 더 낳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선 인터넷을 적절히 활용해야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괴물같은 이 문명의 이기에 대하서 익숙하지 않다보니 많은 작가들이 그것을 활용하기 보다는 두려워 하기가 일쑤이다. 그런데 막상 큰맘 먹고 부딪혀보면 인터넷이란 괴물이 그다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최근에 어느 작가도 기자의 사무실에서 기자의 도움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블로그의 관리 및 기사작성을 하여 전시회 홍보에 큰 효과를 얻기에 이르렀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올리고 사진을 넣고 수정하는 방법은 몇가지 설명만 들으면 누구나 쉽게 해 낼수 있는 쉬운 기능이다. 이렇게 간단한 노력으로 블로그를 개설하면 작가는 자신의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피력할 수 있어 작품 활동에 이모저모 탄력이 붙게 마련이다.
그런데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저절로 홍보가 되는것은 아니다. 결국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의 홍보수단이 또 무척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다행히 최근에 시범 방송중인 한국사진방송에선 다양한 작가들의 개성적인 작품세계와 전시회 혹은 블록그등을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게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이 방송의 기사와 커뮤니티를 잘 활용한다면 손쉽게 대형 포털들의 검색난에 작가의 이름과 작품세계가 널리 유포되어 유명작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꿈과 야망이 있는 작가라면 간단하고 손쉬운 몇가지 홍보방법을 익혀 자신의 꿈을 무한히 펼쳐 나가길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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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에서는 사진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으 널리 홍보 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교육
을 아래외 같이 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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