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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퇴치 굿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경주 감포 폐가 바닷가에서 독도 망언 퇴치 서예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독도 망언은 이제 그냥 보기에는 금도를 넘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 독도 예술인 연합회 (회장 김동욱) 전 회원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 독도 수호 결사대를 결성하여 문화적 수호와 공격을 하기로 다짐했다. 을사조약도 불법이었다. 독도 역사 왜곡을 스스로 자행하니 일본의 본성이 보인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 문화 예술의 전쟁을 선포한다. 앞으로 일본의 독도 침탈을 버리지 않는 한 문화예술로 망신을 받아야 한다. 문화 예술인의 경고에 일본은 반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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