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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주년 을사조약 원천무효 서예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울릉도 저도항 솟대바위 앞에서 을사조약 (국치일)원천무효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 고 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과 함께 이희숙 춤 명인의 춤사위는 일본의 나라 침탈로 가슴아파하며 독립 영웅들의 영혼을 달래는 춤이다. 쌍산은 현수막에 독도는 영원한 독도이다. 을사조약은 불법이며 침탈야욕이다 라고 서예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을사조약의 야비성을 원천무효로 일본에 규탄한다. 두번다시는 국가적 치욕적인 날이 없도록 전 국민이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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