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중문화 예술을 위한 예술인의 예쁜 모임
줌바 “춤터와 뮤즈”- 송년잔치
2009년 예술인 사랑에 빠지다...
2010년 예술인 행복에 빠지다...
2011년 예술인 문화에 빠지다...
ZUMBA 윤우명 대표는 “춤터와 뮤즈” 기획연출 하면서
인사말에서
이번 세 번 째 행사는 첫 행사부터 함께 해온
"작은사랑 나눔" 단체와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실 된 작은사랑의 후원행사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공연과 끼와 재능으로 만들어가는
나눔의 공간 최고의 예술인들의 공동체이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줌바 “춤터와 뮤즈” 회원님과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무용과
음악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대중문화의 원활한 교류를 통하여
소통하며 나누는 소박하고 순수 예술인들의 예쁜 만남의 장입니다.
ZUMBA(줌바) “춤터와 뮤즈”에서는 누구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라고 말했다.
1부 [예술의 환타지아]
2부 [나눔의 환타지아]로 꾸며지는 프로그램에
*천고(天鼓)제작자 세계최고의 큰북 기네스북 기록 난계국악기제작촌
타악기공방의 난타공연 북 만드는 퍼포먼스와 다문화 가정의 엄마
한류 댄스 팀 아시아 맘의 티아라 롤리폴리 섹시 춤을 선보인다...
탱고코리아의 마지막춤 아르헨티나 탱고와
그 외에도 소울 뮤직 팀 클레마와 천재 전자바이올린 솔로 정미소 등
춤 터 무용의 안무와 국악, 민요, 가요 다양한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예술인들의 열정을 오는 12월 10일 국제빌딩 레벤브로이에서 예술인들의
예쁜 모임의 공연이 시작된다...
주관: 한국사진방송, 춤 터 무용, 탱고코리아, 영동군 난계타
주최: ZUMBA (줌바)
일시: 2011년 12월 10일 (토) pm 6시
장소: 국제빌딩 B1 레벤 브로이 (을지로 입구 역 2번 출구)
후원: 메이크업매직, 영동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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