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여성회관이 올 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 하였다.
한중문화관전시실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회원 작품전을 열고 있다.
그동안 회원들이 갈고닦은 실력들을 각 강좌별로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어서 관람객들에게 배움의 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서예, 컬러믹스,옷수선,손뜨개, 컴퓨터, 한자, 양재,퀼트 등 회원들의 뛰어난 솜씨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12월 3일 에는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회원 작품시연과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16일부터 열리고 있는 작품전은 일주일간 한중문화관 갤러리에서 선보이고 다음달 3일부터는 인천종합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선보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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