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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저서 내기, 남기고 죽어야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인간은 자부심이 강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내세우고 자랑하고 알아주길 바랍니다. 죽어도 자신의 자취가 길이 남길 바랍니다.
현대인들이 자신의 저작물을 온라인에 부지런히 올리는 이유도 자신의 자취들을 길이 남기고 남들이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서입니다. 온라인이 편리하지만 곰팡냄새 팍팍 나는 책만큼 사람값을 높이지는 못합니다.
“자신만의 저서를 남기자!”
옛날엔 참 어려웠지만 지금은 세상 쉽습니다. 돈도 쬐끔 밖에 안 듭니다.
방법은 자신이 직접 편집하는 방법과 맡겨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편집을 하는 방식은 한국사진방송 책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한바 있고 그 강좌 이후 자신의 책을 자신이 직접 내신 분들은 김종호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보미 샘님 오정숙 샘님 그리고 이정재 샘님이 회사홍보 소책자를 직접 만드셨습니다.
필자 역시 여세를 몰아 7종류의 책을 한꺼번에 내서 서점에서 팔고 있어 주문하시면 사 볼 수 있습니다. (누드 일색이라 진열대엔 없고 오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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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책 판매소
낱권은 서점에서 주문바랍니다.
1BOX15만원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2247&threa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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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책 내는 요령
인쇄비:
필자의 책 7종류 총 3500권(각 500권씩) 찍는데 1200만원 보냈습니다. 물론 필자와의 친분 등 감안되었겠지만 각각 200페이지인데 권당 5000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무려 3500부 찍었습니다.
편집비: 자신이 직접 하시면 무료입니다. (자신 없으시면 필자에게 와서 김가중식 책 편집 방법 배워서 책 내도 됩니다. 약 10분에서 1시간 정도면 김가중 방식의 편집으로 책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 혹은 염가)
자신이 직접 편집 못 하시겠으면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에 맡기세요. 약 100~200만원 정도에 편집해(필자는 남의 책까지 편집해 드릴시간 없고 전문가에게 맡겨서 편집합니다.)드리고 인쇄까지 맡기시면 인쇄비 견적 내어드리겠습니다.
서점배포: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도서출판 산영)는 1995년 1월 설립된 출판사로 연륜이 깊어 서점배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가들 책 내봐야 대부분 서점배포 어렵습니다. 사진가들 책 서점에서 잘 안 받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직접 만드신 책도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 통해서 서점 배포 가능합니다. (약간의 수수료 부담)
특히,
서점에 배포되면 모든 언론에 널리 언론플레이 해 드립니다.(필요하시면 메이저 언론도) 모 협회의 부장과 언론에 널리 플레이하는 모 전시회 기획자도 한사방에서 그 방법 전수해 드렸습니다.
* 윤슬촬영연구소 보도자료 배포결과 외 참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9876&thread=25
* 자세한 저서 방향은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설정하시면 됩니다.
김가중 직접 상담해 도움 드리겠습니다.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 코로나 끝나면 월간 미학 발간 시작합니다.
이 작품집 스타일 월간지에 매월 연재하시는 것도 큰 보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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