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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물러가라 불심 의 만남
혜동스님 (용선사 주지)과 전 국회 부의장 정갑윤 의원 불심의 자리를 마련했다. 정의원의 불심은 국회에 계실때도 잘 알려진 바 있다. 이번 만남은 코로나19 로 고통 받은 국민들과 불자님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정의원의 초청으로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위해 앞으로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서로에게 고견을 제시하고 토론하여 시대적 난국을 돌파하는 모색을 의논하였다. 정의원은 5선의원을 마지막으로 울산에서 울산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찾고 있는 울산을 사랑하는 깨끗한 정치인로 남아있다. 또한 울산의 노래를 작사한 울산의 자존심이다. 특히 혜동스님은 천불관을 운영하며 퇴마사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각종 언론 방송에 주목 받고있는 스님으로 두 분의 만남이 대한민국의 앞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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