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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쇄 산업의 창의적 성장 위한 혁신 사례 찾는다”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 태평양 2021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즈(IPA 2021)’ 개최
-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아시아 태평양,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인쇄 솔루션 이용 고객 대상 ‘아시아 태평양 2021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즈’ 개최
- 오는 10월 29일(금)까지 출품작 제출…출력 품질, 혁신성, 비즈니스 효과, 창의성 고려해 심사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아시아 태평양(이하 후지필름BI)이 ‘아시아 태평양 2021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즈(IPA 2021)’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9일(금)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아시아 태평양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즈’는 고객들이 다양한 인쇄 기법과 기술을 통해 인쇄의 지평을 넓히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IPA 2021은 후지필름BI가 진출해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모든 국가의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IPA 2021 수상작은 인쇄 및 크리에이티브 업계 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심사 기준은 ▲출력 품질 ▲혁신성 ▲비즈니스 효과 ▲창의성이다. 특히, 후지필름BI는 올해 ‘창의성’을 새로운 심사 기준으로 추가해, 개인화와 버저닝, 여러 종류의 용지와 특수 컬러의 폭넓은 적용을 통한 비즈니스 유연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산업 흐름 속에서 인쇄 기술의 창의적 활용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장려하겠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각 부문별로 가장 뛰어난 점수를 얻은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되며, 이외에 모든 심사 기준을 월등히 뛰어넘은 출품작 한 편에게는 ‘베스트 이노베이션상’(IPA 2020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부문별 우승작과 2위에 선정된 작품은 IPA 우승자 소개집에 실릴 예정이며, 후지필름BI의 국가별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쇄•포장 전문지 ‘프린트 이노베이션 아시아(PIA)’에도 소개된다. 또한, 부문별 우승자는 2021 아시아 프린트 어워즈 후보로 자동 등록되며, 일본 후지필름 홀딩스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산업 행사에서 우승자 쇼케이스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IPA 2021에 참여를 원하는 국내 고객은 오는 10월 29일(금)까지 한국후지필름BI GCS 마케팅팀으로 출품작을 제출해야 하며, 참여 신청을 포함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도 한국후지필름BI를 통해 가능하다. ###
[문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주) GCS 마케팅팀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1길 19 (정동) 배재정동빌딩 B동 8층, 02-310-6001)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 태평양 2021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즈(IPA 2021) 개최
IPA 2020 특별상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작, 호주 더프린트디파트먼트의 “디지털 프린트 가이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주) 소개]
2021년 4월 1일 한국후지제록스(주)는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혁신에서 얻는 가치(Value from Innovation)’를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후지필름 그룹의 일원으로서, 기업 고객에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974년 일본 후지제록스㈜와 한국 동화산업㈜의 합작기업인 코리아제록스㈜로 출범해 1975년 국내 최초로 건식 보통용지 복사기를 생산하고 디지털 복합기를 국내 자체 개발, 출시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약 40,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9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 사업 분야에는 복합기 및 프린터, IT 솔루션, 프로덕션 프린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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