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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은옥 기자] 다수의 액션 필모그래피에서 칼각 액션을 선보인 배우 매기 큐가 영화 '킬링 카인드'에서 여성 킬러 ‘안나’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존 윅’을 넘어서는 레전드 여성 킬러의 탄생을 예고한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 '킬링 카인드'에서 ‘안나’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매기 큐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킬링 카인드'는 암살자 ‘무디’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마지막 남은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복수를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
배우 매기 큐는 역동적인 몸놀림과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영화 '다이하드 4.0', '미션 임파서블 3' 등 다수의 액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액션 스타일을 구축해 온 매기 큐가 영화 '킬링 카인드'에서 역대급 여성 킬러 ’안나’로 완벽 변신했다. ‘안나’는 자신의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를 잃고 핏빛 복수를 결심하는 잔혹한 여성 킬러다.
특히 레전드 킬러 액션으로 손꼽히는 '존 윅' 시리즈 제작진의 노하우와 매기 큐의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이 더해져 탄생한 여성 킬러 ‘안나’는 벌써부터 그녀가 전할 파격적이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거침없는 총기 액션과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무기로 만들어버리는 무자비한 킬러 ‘안나’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성공한 매기 큐는 빠른 호흡 속에서도 적을 한 방에 제압하는 ‘안나’의 스피디한 킬링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전드 여성 킬러 ‘안나’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매기 큐의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 '킬링 카인드'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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