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를 향한 행보로 서울시청광장, 덕수궁앞 , 서울도시건축전시관등을 방문하여 2022 위드코로나, 관광한류 르네상스를 기원하는 기념포토세션 타임을 가졌다.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1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선 기은형, 2021 미스한복선발대회 미 안지영이 한빛단을 대표해 참여했다.
서울시청광장에 I SEOUL U 조형물앞에서 한빛단이 기념포토세션을 진행중이다.
(왼쪽부터)한빛단 기은형, 한빛단 김민경회장, 한빛단 안지영이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중이다.
한빛단 안지영, 김민경 회장, 기은형이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주교좌성당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빛단
서울주교좌성당을 배경으로 포토세션을 진행중이다.
(왼쪽부터)한빛단 안지영, 김민경 회장, 한빛단 기은형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서울시청을 배경으로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기은형이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빛단 안지영이 밝은 미소로 태극기를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한빛단 기은형, 김민경 회장, 안지영이 서울시청을 배경으로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은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국제관광전, 광화문 대사관의 날, 코리아그랜드세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천국제공항 한류패션쇼등의 한복패션쇼와 국내 한복모델을 대표하여 서울거리예술축제 페레이드에 참여하는등 국내 및 세계 여러나라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한류를 대표하는 한류 홍보단으로 2019년까지 아시아 및 유럽방문 투어프로모션을 마치고, 2022년 언택트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추후 아세안 무대를 향하여 관광한류를 알리는 한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