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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미니멀리스트 장원우 초대전 방문기, 한국카메라박물관 작품리뷰4.
https://youtu.be/1NE-qQ80HoY
한국카메라박물관(관장 김종세) 선정 올해의 작가 초대전 “연蓮”이 지난 9월16일부터 오는 10월7일까지 열린다. 9월30일 오전 기자가 대공원역에 있는 전시장에 도착하니 때마침 한국카메라박물관 아카데미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잠시 작품을 감상하고 강의 중에 양해를 구하고 작가의 전시작품 파일을 부탁드렸다. 작가의 감성적인 연 시리즈 작품을 연재하도록 하겠다.
장원우 작가는 어떤 소재이든 자신의 감정 안으로 깊숙이 끌어들여 자신의 안목과 심미안으로 소화를 시켜 감상자로 하여금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독창적인 감성작품을 토해내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이러한 개성적인 작품세계에 매료되어 그의 작품에 심취하고 그의 세계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아 그의 강좌는 항상 열정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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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9433&thread=24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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