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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젤걸 유리안, 오늘도 무한매력 장착 (AFC17 계체량)
등록날짜 [ 2021년10월15일 08시37분 ]
 
지난 14일 오후 엔젤걸 유리안이 서울 금천구 해담채호텔에서 열린 AFC17 계체량에서 무한 매력을 선보이며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AFC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울버린' 배명호, '입식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직쏘' 문기범, '슈퍼루키' 송영재, '트롯파이터' 이대원, '피트니스여전사' 김정화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한국 최고의 격투 단체다. 
AFC는 2021년 들어 2월 AFC 15, 5월 AFC 16등 두 차례의 넘버링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화룡점정을 위해 초호화 라인업과 다양한 타이틀 매치로 무장한 AFC 17을 오늘 오후에 개최할 계획이다.
 
 AFC17 계체량에서 유리안이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AFC17 계체량에서 엔젤걸 유리안 

 
 엔젤걸 유리안이 서우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걸 유리안이 머리카락을 잡고,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번 AFC 17 9경기는 10월 15일 오늘 오후 5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며, 중계 전문 방송국 IB 스포츠에서 중계된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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