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한국사진방송 김은옥 기자] 11월, '존 윅' 시리즈를 뛰어넘는 파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원히트 킬링 액션을 선보일 영화 '킬링 카인드'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존 윅’을 뛰어넘는 레전드 킬러 ‘안나’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킬링 카인드'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역대급 액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킬링 카인드'는 암살자 ‘무디’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마지막 남은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복수를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할리우드 레전드 액션 배우 매기 큐,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키튼의 강렬한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유일한 가족을 잃은 ‘안나’(매기 큐)의 복수심처럼 뜨겁게 치솟는 불길과 맞물린 “킬러의 수제자, 원.샷.원.킬, 시.간.순.삭”라는 카피는 앞으로 이 세 인물 사이 얽힌 복수 서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날렵한 몸놀림으로 화려한 칼각 액션을 선보이는 매기 큐, 타겟을 놓치지 않는 원조 킬러 본능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내뿜는 사무엘 L. 잭슨, 선 굵은 카리스마 액션 연기를 보여줄 마이클 키튼까지,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을 소유한 레전드 배우들이 한데 모인 '킬링 카인드'는 전례 없던 액션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11월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
레전드 액션 배우들의 강렬한 액션 시너지가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킬링 카인드'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