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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진달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진달래 향연
등록날짜 [ 2010년04월02일 13시13분 ]
영취산 진달래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곳




여수 영취산의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곧 만개를 하겠지요.
올해는 이상기온 등으로 꽃의 개화가 일주일 정도 이상 작년보다 늦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영취산 진달래 만개 시기는 작년 3월말경에 만개하였는데 이보다 늦은 4월7일 이후에나 만개를 할 것 같다고
호남쪽의 지인으로 부터 소식을 전해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영취산은 일반적으로 돌고개쪽 진달래 군락지를 많은 상춘객이 모여들어 봄을 맞이하곤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진인들은 새벽 일출시점부터 빛의 여운을 받아 더욱 붉게 발하는 시간때부터 오랜 기다림속에
좋은 작품을 담고자 인내를 합니다.

작년 영취산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운해를 볼 수 있는 봉우재~시루봉 사이로 1박2일로 산을 하루에 3번 오르 내리는
가운데 운해를 제대로 담지 못하고 아쉬움으로 가족들과 막바지 여행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영취산의 진달래 군락지 안내도입니다.

그외 영취산의 진달래 이모저모

이곳이 봉우재~시루봉 사이에서 기암석에 진달래가 만개하고 아래 상암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정상부에서

영취산 상봉(510m) 남쪽 봉우재 - 405m봉간의 산비탈은 기암봉과 진달래, 억새가 어울린 절경지로 손꼽힌다.
산행코스가 바로 450m봉에서 이 상봉을 지나 봉우재로 이어지게끔 나 있다.
450m봉을 지나 50m쯤 가면 널찍한 헬리포트가 나온다. 이를 지나 오르막길을 잠시 걸으면 암릉이 나타난다.
영취산에서 단일 암릉으로는 가장 큰 이 암릉 양쪽은 급경사 절벽인데, 암릉 끄트머리 오른쪽 사면에 밧줄이 매어져 있다. 이를 잡고 내려서서 조금 더 가면 상봉의 정상. 이곳의 산불감시초소 옆을 지나 봉우재까지는 별로 볼 것 없는 널찍하고 넓은 흙자갈 길이다.

진달래밭은 봉우재 이후부터 펼쳐진다. 봉우재에서 405m봉 정상으로 이어진 등산로 주변에 큼직한 바윗덩이들이 자리잡고 있고 그 사이마다 진달래가 들어차 일대 승경을 이룬다.

405m
봉 정상은 널찍한 암봉. 이 봉 남서쪽의 439m봉까지도 능선 주변에 진달래가 밭을 이루고 있다.
 
405봉 이곳 암벽에 진달래와 함께 새벽 운해와 일출이 가장 좋은 곳으로 유일하게
영취산에서 일출과 운해를 제대로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반대쪽 돌고개쪽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진달래군락지가 수십만평이 붉게 물드는 곳은
많은 상춘객이 찾고 이곳에서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하는 곳이다.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를 찾아가는 방법

 
▶남해고속도로 순천IC - 여수 방면 840번 지방도 - 여수 방면 17번 국도 - 22km - 주삼동 사거리에서 여천산업단지 방향 좌회전 - 중흥 초등교에서 우회전 - 흥국사
(남해고속도로 순천 나들목을 나와 여수방면 17번 국도를 탄다. 해룡,율촌면을 거쳐 여수시내 쪽으로 달리면 주삼동 산단육교와 만난다.
여기에서 P턴한 뒤 여수산단을 왼쪽으로 끼고 1㎞쯤 더 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진행방향은 좌회전. 다시 5분쯤 더 달리면 흥국사 입구 삼거리에 닿는다. 산행 들머리는 이곳을 직진으로 통과한 뒤 두암마을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서면 된다.)
 
○ 흥국사 - 봉우재 - 정상 - 450m봉 - 상암동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진달래밭 구경하기에 최상코스이나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는 흥국사나 상암동에서 봉우재까지만 올라 405m봉의 진달래밭만 구경하고 내려오는 코스가 추천할만하다.(소요시간 왕복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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