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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빛단, 2022 아세안 무대를 향한 한류홍보 포토세션 펼쳐져~
여의도 한강에서 펼쳐진 화려한 한복 포토세션!
등록날짜 [ 2021년10월29일 10시06분 ]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2022 아세안 한류홍보를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언택트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류를 홍보하는 행보를 보였다. 의상협찬은 실크루트 한복으로 진행되었다.
 
 서울마리아에서 포토세션이 진행중이다.
 (왼쪽부터) 한빛단 강정인, 김민경 회장, 설희주 부회장, 이수지

 
 한빛단 김민경 회장

 
 한빛단 설희주 부회장

 
 2021 한복홍보사절선발 선 이수지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 강정인
 
 요트위에서 펼쳐진 한빛단 포토세션
이자리에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설희주(한빛단 부회장),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 강정인, 2021 한복홍보사절선발 선 이수지가 함께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요트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빛단

 
서울 마리나 요트클럽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요트를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국기를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빛단
(왼쪽부터)한빛단 강정인, 설희주 부회장, 김민경 회장, 이수지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금번 포토세션이 서해와 한강을 잇는 아라뱃길에서 2022년 아세안을 향한 한류홍보의 포문을 여는데 의의가 깊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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