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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서울사진축제 김남진 총감독 동영상인터뷰1

서울사진축제의 의의와 한국사진의 나아갈길
등록날짜 [ 2011년11월25일 16시31분 ]


동영상 취재 : 동아일보 유문식 객원기자

최근에 가장 볼만한 전시회가 있다면 당연히 2011서울사진축제일 것이다.

한국사진방송에선 동아일보 유문식 이영규 객원기자 김한정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연구소장과 함께 서울사진축제를 위하여 헌신을 아끼지 않은 김남진 총감독과 큐레이터 양정아님을 전격 인터뷰 하였다.

올해로 2번째인 서울사진축제는 사진인구의 양적인 팽창에 비해서 사진인들이 놀(?) 이렇다 할 사진공간이 없다는데 늘 가슴앓이를 해오던 김 감독이 각고의 노력 끝에 벌려놓은 큰 판이다. 몇 해 전부터 기획하여 진행해 오던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이 모태가 되어 시작된 서울사진축제는 서울시가 맡아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김 감독은 그 산파역할을 하면서 느낀 소감들을 담담하게 피력하였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의 중요 부분을 요약하자면 서울사진축제의 필요성에 대한 부분과 향후 사진이 나아갈 바에 대한 김남진 감독의 견해다.

한국은 사진인구의 양적인 팽창에 비하여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사진 활동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그 시스템의 운용이 열악하기 짝이 없다. 한국의 사진인의 그 수준이나 실력에 있어서 외국에 비하여 전혀 손색이 없으나 작품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소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의 부제로 해외로 진출이 어려운 것이 현재의 우리 사진이라는 것이 김 감독의 생각이다.

따라서 우선은 큰 축제 같은 기획전시회를 통하여 보다 다양한 세계적인 작품들과 국내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의도라고도 할 수 있다. 이번 작업을 위하여 동분서주하며 해외의 일류 작가들의 작품을 반입하여 선보인 큐레이터 양정아님에 의하면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필요로 하는 곳이 무척 많은데 시스템의 부재로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그들에게 보여준 다는 것이 사실상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김남진 감독이 이번 전시에서 주력한 사안은 우선 다양한 해외 작가들과 국내작가들의 작품을 혼재하여 보여줌으로써 사진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여보겠다는 의도가 작용하였다.

김남진 감독의 자세한 기획의도와 이 전시회를 열기까지의 고충 그리고 향후 이 전시회이후의 복안 등은 인터뷰동영상물은 약 30분 분량으로 5~6분 간격으로 수회에 걸려서 연재 하여 자세히 전달하도록 하겠다.  

2011서울사진축제

▣ 전시기간: 2011. 11. 2 ~ 2011. 11. 30(29일간)

▣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 참여작가: 총 22명(국내 작가 10명, 국외 작가 12명), 총작품수 77점

▣ 총감독: 김남진

▣ 큐레이터: 손영실(책임큐레이터)

 

 

서울사진축제에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총감독(김남진)에게 직접 문의하십시오.

010-5247-6540, pspac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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