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사진전 ‘독도수호 누드몸짓’ 울산 시안 갤러리
울산 중구 시안 갤러리에서 김하영 작가 독도 누드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11월 19~25일까지이며 개막식은 19일 오후2시,
사진 모델은 독도 사나이 쌍산 김동욱 서예가이다. 김하영 작가는 한국 프로 사진 협회 울산지부장으로 십수년간 작가 활동을 해왔다. 4년전부터 김동욱 서예가와 함께한 독도 누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식전 행사로 한국 고 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이 하늘에 고하는 고천무( 독도를 지커주소서)선보이고 쌍산은 나는 독도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kbs1tv 에서 촬영뉴스보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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