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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동해다’ 독도사랑 예술인연합회 신임 김지영 회장
3일 오후1시 경북 포항시 북구 화진 해수욕장에서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신임 회장이 모래사장에서 도깨비 방망이 형태의 나무로 독도 역사 왜곡 하면 일본 역사 왜곡 된다. 를 쓰며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독도 도발에 이여 동해를 일본해로 왜곡하는 망언을 바라볼 수가 없어 동해바다를 지키고 있는 독도를 바라보면서 동해바다 화진 바닷가에서 일필휘지 하였다. 새암 김지영 신임 회장은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을 역임 한바있고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6년 동안 이끌어 온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를 신임 김지영 회장에게 넘기며 독도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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