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OBS경인 TV가 공동주관하는 '2021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이 오는 11일과 12일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렸다.
'2021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은 2018년 1회에 이어 올해 4번째를 맞는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개편 지침을 기준으로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여개국 외국모델들과 함께하는 '글로벌전통복패션쇼'에서 외국모델들이 참가한 '전통의상패션쇼'에 이어 한국을 대표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화려하게 선보인 한빛단의 '한빛단 한복패션쇼'가 온택트로 방송되어 수많은 미디어시청자들과 현장관람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빛단의 한복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왼쪽부터)한빛단 정민지, 간나영, 이안나, 김한비, 강나경
한빛단 성혜주가 오프닝 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빛단 이안나
한빛단 간나영
한빛단 김한비
한빛단 정민지
한빛단 강나경
한빛단의 한복패션쇼가 화려하게 진행 되고 있다.
(왼쪽부터)한빛단 최민선, 이규연, 박지영
(왼쪽부터)한빛단 최민선, 이규연, 박지영
한빛단 오현주와 김세라
한빛단 오현주
한빛단 김세라
한빛단 강정인, 안민영, 안지영
한빛단 안지영
한빛단 안민영
한빛단 강정인
한빛단 한복패션쇼에서 한빛단원들이 멋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빛단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왼쪽부터) 한빛단 나이빈, 김수정, 윤수빈
한빛단 나이빈
한빛단 윤수빈
한빛단 김수정
한빛단 한복패션쇼에서 궁중한복을 입고 등장한 한빛단
(왼쪽부터) 송진영, 김민경, 윤혜린
한빛단 김민경 회장
한빛단 송진영 운영위원
한빛단 윤혜린
한빛단이 피날레 무대를 펼치고 있다.
피날레 무대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
글로벌 전통복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설희주(부회장), 송진영(홍보위원), 성혜주, 간나영, 이안나, 김한비, 강나경, 정민지, 박지영, 이규연, 최민선, 김세라, 오현주, 강정인, 안지영, 안민영, 윤수빈, 김세아, 나이빈, 윤혜린 등이 한복패션쇼 모델로 참여했다.
글로벌전통복패션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천 한빛단 단장과 양의식 AMFOC 회장이 한빛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MFOC 양의식 회장과 김민경 한빛단 회장이 공로상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패션쇼 이후 미디어 및 참여기업의 호응 속에 부스투어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로 부터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공로상을 수여 받았다.
한빛단 윤혜린, 김민경 회장, 송진영 운영위원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단 강정인, 안민영, 안지영
한빛단 오현주, 김세라
한빛단 나이빈, 김수정, 윤수빈
한빛단 최민선, 이규연, 박지영
한빛단 이안나, 김한비, 간나영
한빛단 강나경, 정민지
한빛단 김세라, 오현주, 성혜주, 이안나
한빛단 김수정, 윤수빈, 나이빈, 강정인, 안민영, 안지영
한빛단 최민선, 이규연, 박지영
한빛단 송진영, 김민경, 윤혜린
한빛단 강나경, 정민지, 간나영, 김한비
한빛단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참여 모델 모두는 2022 아세안 시장을 목표로 활동 할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향후 펼쳐질 미디어시장을 대비하는 뜻 깊은 국제행사에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동참해 기쁘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