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 특설링에서 '대양 AFC18'이 열렸다. 2월 AFC 15, 5월 AFC 16, 10월 AFC 17에 이어 2021년 4번째로 치뤄지는 대회로 총 8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AFC18 엔젤걸 서우희, 킴다경, 유리안, 한소울이 크리스마스 시기를 맞아 레드의상을 입고, 라운드걸로 맹활약했다.
엔젤걸 서우희
엔젤걸 킴다경
엔젤걸 유리안
엔젤걸 한소울
엔젤걸이 AFC18 포토존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리안, 한소울, 서우희, 킴다경
케이지를 돌며 포즈를 하고 있는 엔젤걸 서우희
1라운드를 알려주고 있는 엔젤걸 킴다경
엔젤걸 한소울 '이제 3라운드 시작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엔젤걸 유리안
AFC 박호준 대표와 엔젤걸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리안, 한소울, 박호준 대표, 서우희, 킴다경
AFC18 엔젤걸이 대회가 끝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킴다경, 서우희, 한소울, 유리안
한편 이날 메인 매치에서 '어쌔신' 유상훈(31, 팀매드)이 베테랑 김재영(38, 노바MMA)을 4분 1초 펀치 TKO로 꺾고, AFC(엔젤스파이팅) 새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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