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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리더 조성아뷰티, 취약계층 위해 마스크 기부
대한민국 뷰티브랜드 조성아뷰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기부…
○ 대한민국 뷰티 대표브랜드 조성아뷰티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300만장을 기탁하였다.
○ 조성아뷰티가 기부한 마스크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24일 전달됐다.
○ 이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마스크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은 “이번 조성아뷰티의 기부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시점에 꼭 필요한 나눔 활동”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 조성아뷰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는 대한민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1세대이며, TV 홈쇼핑 채널로 화장품 판매 신화를 기록하며 ‘홈쇼핑 유통 채널의 뷰티 카테고리’를 창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Korea Beauty)’를 선도하고 있는 조성아뷰티는 나눔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조성아뷰티는 지난 2020년 10월에는 7억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한 바 있다.
○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나눔 목표액은 492억 원으로 나눔 목표액 1%가 사랑의 온도 1도로 표시되며 100도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모아진 성금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격차 완화 지원 등 4대 나눔 목표 달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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