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서예 3인방 호랑이띠 전시회, 김지영 양영희 김동욱
대구 예술대학교 동문 김지영(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 양영희(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 김동욱( 독도 사관학교 교장) 3인방 전시회를 준비 하고 있다. 3인은 몇 년전 합동전 1회를 마치고 2회 전시회를 준비 중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 되었다. 3인은 서예과 동문으로 서예 퍼포먼스를 함께하면서 각자의 예술 혼을 불 태우고 있다. 이당 양영희 회장은 300여회 사회공헌적 행사를 한바있고 유럽등지에서 수십차례 서예 행위예술로 유명하며, 김지영 회장은 신의 제자(무녀.무당,신의 기운으로 초능력을 발휘하여 삶의 지혜를 전하는 사람)로서 수백회의 서예 퍼포먼스를 한바있고 현재는 대구에서 글문도사 새암 영신당 주제로 활동하며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을 맡아 독도 수호 의지를 예술로 규탄하는 특별한 예술인이다. 특히 양영희 회장은 십수년간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으로 전국적으로 행사를 주도한 인물로 각종 언론 방송에 출연한 유명 인물이다. 쌍산은 1700여회 서예 퍼포먼스와 누드모델 약 300여회를 마련한 괴짜중에 괴짜 예술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2월 중 괴짜 동문전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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