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마홍배총재 국사봉 청운보육원 나눔봉사활동실시 한옥순,박정화회장 나누고 베풀고 함께하면 행복해요!!
사회복지법인 청운종합복지원,청운보육원 유병욱원장,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총재, 와 임원진들 행복나눔박스 보육원 전달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에서는 2022년1월13일 서울 동작구 소재 청운보육원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랑&희망나눔’ 후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랑&희망나눔 전달식에는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회장 한옥순, 법무법인 해송 변호사 권경일, 인천복싱협회 심판장 김재철, 청량리 튼튼플란트치과 원장 오병두의 후원과 ZUMBA 대표 윤우명, 한국신화신문사 사장 조명권과 사무국장 김명옥, 경다모임다문화가정커뮤니티 회장 자오얜사 참여로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보호아동 68명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사랑꾸러미’에는 식품, 과일, 빼빼로 등이 담긴 물품을 전달했다.
청운보육원은 1960년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상도동에 조그마한 양철집으로 시작해 후원자들의 소중한 손길과 정성으로 운영하고 있는 보육원이며,
성로원은 영아부터 조그마한 양철집으로 시작해 후원자들의 소중한 손길과 정성으로 운영하고 있는 보육원이며 정상적인 양육이 어렵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영아, 미취학 아동, 초ㆍ중ㆍ고생 등 총 68 명이 거주하고 있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 총재는 새해를 맞아 오늘 작은 손길이 미래의 우리 대한민국의 얼굴인 청운보육원 원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했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조창조 명예총재는 "어린이들은 우리 미래의 주인공이다.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면서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청운보육원 미래의 성장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꾸준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고,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박정화 여성회장은 구정명절을 앞두고청운보육원에 와서 사랑희망나눔을 전달할 수 있었던것에 본인에게는 힐링할수있었던 행복하고 가슴뿌듯한 좋은시간이었던만큼 사랑으로 원생들을 보살피는 보육원 원장선생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오늘 후원해 주시고 함께한 우리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함께, 보육원 아이들에게는 봉사를 위한 마음보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가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더 느끼게된 시간이었다는 소감과 사랑과 나눔, 베품의 봉사가 주는 의미는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큰 자산이 되었다며 꾸준히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베품의 삶을 살 것이라고 피력했으며,
법무법인 해송 권경일 변호사는 우리 미래의 기둥들인 청운보육원 원생들이 우리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나 사회에 큰 일꾼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더욱 더 사랑의 마음으로 부모없이 자라나는 보육원 원생들에게 더 큰 관심과 애정을 쏟아서 소외됨 없이 세상이 아름답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는 나눔과 애정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어릴때부터 자리잡기를 소망하기에 우리 어른들이 솔선수범 사랑과 애정의 행동으로 앞장서자는 소감을 밝혔으며,
한국신화신문사 조명권사장은 오늘 청운보육원에와서 이렇듯 사랑과 희망의 나눔행사를 하니까 가슴이 아주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봉사를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도 더 많이 사회봉사하는 정신과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한국사회에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청운보육원 사랑&희망나눔 전달식에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 총재,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한옥순회장, 사랑희망나눔 박정화여성회장, 세이프72 시민방역봉사단 서준혁단장, 한국신화신문사 조명권사장, 경다모임다문화가정커뮤니티 회장 자오얜사, ZUMBA 윤우명 대표와 함께한 나눔의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청운보육원에서의 사랑희망나눔행사에는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방역지침과 현장지침 등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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