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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4월 28일 오프라인 개막

등록날짜 [ 2022년01월16일 19시50분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는 오프라인 대면 개최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지난해 말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올해의 영화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흘간 열린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오프라인 대면 행사를 정상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코로나19의 유행 가운데 얻어낸 성과는 계승하되 영화제의 본래 목적과 역할을 잊지 않겠다는 취지다.

백신 접종률 상승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될 것이라는 중장기적 기대 아래 총 18개 섹션, 230여 편 규모로 500회차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래밍과 연계 행사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태흥영화사 회고전' 기획을 그 준비의 시작으로 삼았다.

'태흥영화사 회고전'은 한국영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데 공헌한 태흥영화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한 행사로 1980~90년대 한국영화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태흥영화사의 공로와 지난해 10월 별세한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前) 대표를 기리는 의미도 담았다.

'태흥영화사 회고전'을 통해 '취화선'(2002), '세기말'(1999), '금홍아 금홍아'(1995), '장미빛 인생'(1994), '경마장 가는 길'(1991), '개그맨'(1989),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장남'(1985) 등 한국영화사의 뿌리와 맞닿은 8편의 작품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관객과 만난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안심하기에 이른 시기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단계별 방역 조치 기준에 따라 진행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이라 믿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 전주국제영화제에는 국내 영화제 개최의 척도와 기준을 제시해야 하는 일종의 책무가 생겼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올해 영화제 현장에서는 예년보다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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