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세희, 김동동,(동동악극단)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동악극단_(정세희&동동)
동동악극단(정세희&동동)은 임희종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하여 오는 25일(화) 오후 8시~10시까지 퍼포먼스 공연한다.
이날 동동악극단 미니 콘서트는 유튜브를 통하여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하여 신청곡도 가능하다. 초대가수 동동악극단(정세희&동동)틈, 꼽니, 9TO5,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로 시청자들에게도 활력을 불어 넣어 드릴 것이다.
임희종의보이는라디오_포스터
동동악극단 가수 동동과 정세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가수로서 어려운 시기였지만, 힘들다고 멈출 수 없었기에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으며,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가수들도 무대에 빨리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동악극단은 천사 봉사단을 결성하여 봉사하며 사회에 재능을 환원하고 있다. “언제나 하루가 시작되면, 초심으로 낮은 곳에서 봉사하고, 높은 곳에선 자만하지 않는 ‘행복 전도사’ 퍼포먼스 그룹 동동악극단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동동악극단은 영화배우 겸 가수인 정세희와 가수 김동동이 2019년도 결성하여, 섭외 1순위 년 행사 300회~500회 활동하는 퍼포먼스 댄스그룹이다.
한편 2022년은 동동악극단의 자신들의 노래, 히트곡 신곡이 기대된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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