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신종철기자]지난해 10월에 상조 평택 센터에 TM상담원 으로 입사한 a씨가 있다 a 씨는 상조 평택 대리점 계약서 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 이유는 이렇다 상담원이 TM 로 계약을 하면 상조 평택 대리점 에서는 본사에 성공 수수료 를 100% 받다 가면서 정작 계약할 상담원 에게 는 15만원 정도 왜 비용을 죽고 만약에 그 고객이 한 달는 유지하고 해 약을 하던지 11 개월 유지할 후에 해약을 하던지 상담원본인이 물어내는 금액은 똑같다.
상식쪽으로 생각을 해보자 만약에 내가 핸드폰을 24개월 할부 로 구입을 했다고 생각을 해보자 1개월 사용후 남아있는 할부금 23개월 사용 후 1개월 남아있는 할부 금 금액은 당연히 다르다 그런데 상조 평택 대리점 다르다
상조 평택대리점 본인은 본사에 100% 돈을 다 받아 챙기면서 계약한 상담원 에게 한 달을 유지하던 한 달이 남아 있던 100% 환수를 지금 하라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코로나 관계로 병원에 갔다 와도 출근을 안 한 걸로 간주 하여 월급 및 프로모션 비용을 을 주지 않았다
한편 본 기자가 취재 한 결과 본사 관계자는 확인 후 조치를 하겠다고 답변을 들었다
기자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관계자들이 자신의 조직에 먹칠을 한 걸로 생각 하는데 독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