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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서 독도 수호 호랑이 벽화 22마리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오늘 오전 경주 감포 바닷가에서 호랑이 22마리 벽화로 임인년 대한민국의 국태민안 태평성대 기원하는 대형 호랑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2022년 맞아 22마리를 상징 했다. 호랑이의 기운으로 질병과 국가의 안녕을 바라는 퍼포먼스 였다. 특히 5m짜리 대형 작품과 호랑이 가족등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한 벽화이다. 쌍산은 자연 환경과 폐가에서 작품을 만들고 사진으로 남기는 서예가겸 모델로 유명하다. 독도를 지키는 규탄 문자 퍼포먼스 행위예술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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