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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날 ‘독도는 독도다’ 일본망언규탄 외칠 김지영 회장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김지영 회장은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 날(2월22일)을 앞둔 21일 서울 일본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독하게 하려고 벼르고 있다. 일본의 침탈 야욕을 더 이상 묵과 할 수가 없고 더 이상 방관 할 수도 없다며 이번 규탄 퍼포먼스 행사를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글씨로 일본의 역사왜곡에 반박하고자 하며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 당 한다" 대형 광목천에 대형 붓으로 서예 퍼포먼스도 기획하고 있다.
새암 영신당 김지영 회장은 40여년 동안 서예가의 길을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류 퍼포먼스 서예가로 유명하다. 또한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으로 수백회의 퍼포먼스 행사를 가진바있고 미국 대만 등에서도 대형 행사로 국위를 선양한바 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지영 회장은 신의 낙서화로 특별한 신의 서체를 만든 신의 제자의 가고 있는 초능력의 소유자로 국민들의 미래를 상담하여 삶의 지혜를 깨쳐주는 특별한 기인이자 예술인이다,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독도 사랑 퍼포먼스가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 독도침탈을 막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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