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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낙서화 글문도사 새암 영신당 김지영 회장 탐방 연재3
글문도사 새암 영신당 김지영 (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은 약 40여년 서예의 길을 걸어왔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평범한 서예가로, 10여년 전에 일상에 큰 변화가 생겼다. 갑자기 신의 기운이 온몸으로 느낀 나머지 신의 제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때부터 작품의 방향이 바뀐 것이다. 신의 낙서가 영혼을 통해 표현되었다. 특히 신의 제자로 가는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글문의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은 없다. 세계에서 유일하다 작품의 내용이나 다양성에 평범한 서예가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상상해서 만든 작품들이다. 세계 미술 시장에 가장 경쟁력 있는 작가로 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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