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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울산 태화루에서 "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을 기원합니다" 길이 30m 광목천에 정성을 다해 쓰며 모든 선수들의 선전과 부상없이 화이팅하세요 외치며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하계, 동계 장애인 올림픽등 선전 기원 행사를 10여 년 전부터 해왔다. 쌍산도 레슬링 선수 출신이다.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합니다. 이번 행사는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 김지영 주최하고 독도 수호 결사대 대장 김동욱이 주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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